전체보기 (265)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진 피터슨] 유진 피터슨The Pastor 유진 피터슨저자유진 피터슨 지음출판사IVP | 2011-06-08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우리 시대 영성의 거장 유진 피터슨의 감동의 회고록!부르심을 따... 목회자들의 목회자라는 유진 피터슨의 'The Pastor'그가 Calling을 받고, 목회자가 되고, 교회를 만들고, 침체기를 겪기도 하는 모든 과정들이 진솔하게 서술되어 있는 책이다. 유진의 교회와 회중, 그리고 목회자에 대한 생각에 가슴 깊이 공감했다. [이용규] 같이 걷기 같이 걷기저자이용규 지음출판사규장문화사(규장) | 2010-11-26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내려놓음’의 고백으로 비워진 내 마음에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고... 하나님은 엘리야의 사명으로 세 명에게 기름을 부을 것을 예언적으로 명하셨다. 그러나 실제로 기름을 부은 사람은 엘리사 한 명 뿐이었다. 하사엘에게 기름 부은 사람은 엘리사였고, 예후에게 기름 부은 사람은 엘리사의 한 제자였다.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사명을 주셨지만, 모든 사명이 그의 당대에 그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 사명이 온전히 이루어지기 전에 하나님은 그를 데려가셨다. 예수님 앞에 선 모세와 엘리야 모두 사명 가운데 약속을 받았지만, 그 성취를 보지는 못했다. 모세는 요단강 동편 가나안 땅에 대한 약속을 받았지만 그저 바라볼 .. 예정론 해설 - 박영선 목사님 박영선 목사의 예정론 해설박영선 목사(남포교회)1. 예정론우리는 예정론에 대하여 ''''미리 정해 놓았다''''는 논리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정했다고 할 때, 즉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면 택한 자와 택하지 않은 자는 이미 계획되어 있는 것이므로 택함 받은 자는 구원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고 택함 받지 못한 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구원 얻지 못하는 고정된 운명에 처하게 된 것인가라는 문제가 대두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나의 활동은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인가, 아니면 내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것인가라는 어려움에도 빠지게 됩니다. 또한 예정론이 인간의 자유의지와 상충되는 부분의 문제로 제기되는데 하나님께서 일을 다 하신다면.. [한동헌, 장한준 외] 청춘 고민상담소 청춘 고민상담소저자한동헌, 장항준, 류재현, 유수연, 홍지민 지음출판사엘도라도 | 2012-08-23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지친 청춘이 쉬어가는 곳, 청춘 고민상담소!청춘이 버려야 할 1...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꽤나 재미 있었다. 이제는 청춘하고는 다소 거리가 멀어지고 있지만 청춘이 상징하는 그 정신만을 잃지 않고 살아야 할 것이다. [조이 도우슨]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저자조이 도우슨 지음출판사예수전도단 | 2012-02-22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뜻대로 ... 전도사님으로부터 받은 책인데 처음 페이지를 열어보고 한동안 읽지 않았었다.그 처음 페이지는 이러했다. '소중한 펜을 잃어버렸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니 찾아주셨다.'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 읽지 않다가, 어느 날 맘이 동하여 읽어보았는데 꽤 좋았다.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태도로 하나님의 기적을 굳이 제한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최근에 어머님의 치유받은 경험이나, 나로서도 하나님께서 읽어 보지도 않았던 성경 구절을 생각나게 한 것들을 고려하자면 한낱 피조물인 내가 하나님의 일 하심을 제한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나저나, 엊그저께는 소중한.. 아는 만큼 보인다 언젠가 아파트 공동현관 입구 앞에 다 먹은 배달음식이 놓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 "지저분하게 그릇을 저기에 두다니, 참 예의가 없네"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장마로 인해 끊임없이 비가 오는 이틀 전에 우비를 입은 배달원이 허겁지겁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그리고 생각했다.'공동현관 앞에 다 먹은 배달음식 그릇을 놔두는 것은 배달원을 배려하는 행동이였구나' 아파트 현관 앞에 다 먹은 그릇을 놓는 것을 예의 없는 행동이라 생각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그 분은 자기 집 현관앞에 놓아도 상관없을 그릇을, 배달원을 배려하여 굳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공동현관 앞에 놓아두었던 것이다. 인간이란 얼마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가. 스스로 배려심과 공감능력이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했던 나이지만 .. [이재철]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믿음의글들,나의고백저자이재철 지음출판사홍성사(주) | 1992-12-01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청년기에 홍성사의 대표로 한국 출판계를 이끌던 저자가 교만을 꺾... 삶'으로 신앙인의 길을 보여주는 이재철 목사님의 책이다. 젊은 시절 홍성사를 경영하면서 겪었던일들과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통해 변화되는 과정을 기술한 책이다. 아무리 사람이 많더라도, 아무리 인재가 많더라도 만사가 사람의 뜻대로 되어지지 않는 일들이 더 많다. 이것을 그때 분명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였어야만 했다.안다는것과 수용한다는 것은 결코 같은 말이 아니다.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자기 삶 속에서 수용하지 못하므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땀 흘리고 애쓰며 열심히 노력한다 할지라도 사람의 뜻대로만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그때 뼈저리게 느꼈다. .. [박영선]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열심저자박영선 지음출판사새순출판사 | 1992-03-01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 아브라함내가 이 꼴인데도 하나님이 나에게 축복하실 것인가?내가 이 꼴로 예수 믿는다는 이야기를 남에게 해도 좋단 말인가? 이모든 질문의 뒤에 있는 가장 큰 불신앙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축복은 받을 만한 사람이 받는 법이다' 라는 인간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좌절하시려면 아예 교만하십시오. 좌절하는 것은 정말 신앙이 없는 것입니다. 왜 없습니까? 구원 자체가 내가 요구하거나 협의할 사항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내가 믿었기 때문에 얻어진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하란까지 밀어내셨고 하란에서 가나안까지 밀어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는 그 일을 경험합니다. 실제로 자기 아비 집을 떠나 하란에 들어왔고 가나안에..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