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265)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콜로 마키아벨리]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저자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출판사소울메이트 | 2014-10-23 출간카테고리인문책소개권력과 인간의 진실을 해부하다! 누구나 잘 알지만 읽지 못했거나... 동양의 손자병법같은 책이랄까, 하지만 손자병법에 비해 내용이 짧아서 쉽게 읽힌다: 마키아벨리의 시대의 리더십이 군주라면, 이 시대의 리더십은 기업가이다. 그래서 이 책은 경영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주 올라오곤 한다.리더십에 대해서, 리더가 갖추어야 할 쇼맨십에 대해서, 부하들에 대해서, 아주 현실적이고도 냉철한 조언이 가득하다. 완벽히 선해지면 안된다는 말, 두려움을 주라는 말, 책임이 따르는 문제는 위임하고, 은혜를 베푸는 일은 직접 맡아라 라는 말, 정말 냉철하고도 현실적이다. 마키아벨리는 인간들이 악하기 때문에 이러한 리더십.. [블레즈 파스칼] 팡세 팡세저자블레즈 파스칼 지음출판사신원 | 2003-01-15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팡새에는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약한 ... 정말 꾸역꾸역 어렵게 읽은 책이다. 평소 익숙하지만 출처를 알지 못했던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철학을 비웃는 것이야말로, 참된 철학을 하는 일이다", "그들은 사실을 보았지만 원인은 보지 못했다" 등의 명구들이 파스칼이 '팡세'에서 이야기했던 말들임은 처음 알게 되었다. 초반에는 철학적인 내용들과 신이 없는 인간들의 현실에 대한 파스칼의 사색들이 주를 이루고,후반으로 갈수록 종교적인 색채가 진해진다. 39살에 요절한 천재의 사색은 깊지만, 이 책을 읽던 시기의 나는 온갖 고민들에 매몰되어 있어 제대로 독서를 하지 못했다.조금 더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 ..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죄와벌 (상), (하) 죄와 벌(상)저자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지음출판사열린책들 | 2009-11-3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 인간의 심리 속으로 파고 들어가, 인간의... 죄와 벌(하)저자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지음출판사열린책들 | 2009-11-30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성스러운 창녀, 고뇌하는 영혼, 모순의 아름다움러시아의 소설가 ... [제레미 리프킨] 한계비용 제로 사회 한계비용 제로 사회저자제러미 리프킨 지음출판사민음사 | 2014-09-29 출간카테고리정치/사회책소개대량생산의 성장곡선은 잊으라! 이제 비용 제로의 유토피아, 이윤... 사물 인터넷, 3D프린팅,무료 에너지, 간디의 스와데시, 그리고 소유권에서 접근권으로 전환되는 공유경제의 시대까지 제레미 리프킨이 1990년대에 쓴 '노동의 종말'이 지금 내가 살아가는 시대를 25년 전에 이야기 했다면, 이번에 제레미 리프킨이 얘기한 공유경제의 시대는 생각보다 더 빨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시대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늘 깨어 관심있게 보지 않는다면 조만간 난 고루한 기성세대로 남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어령] 젊음의 탄생 젊음의 탄생저자이어령 지음출판사마로니에북스 | 2013-09-10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당신의 삶을 바꿔줄 경이로운 책 영원한 청년 이어령이 이 시대의... [김수정] 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 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저자김수정 지음출판사달 | 2009-08-18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우리는 서로에게 도서관이다도서관에서 사람을 빌려 대화하며 한 사... [제레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소유의 종말저자제레미 리프킨 지음출판사민음사 | 2009-05-25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이 책은 리프킨이 미래의 기술과 환경 그리고 세계 경제의 흐름을... 소유의 종말이라는 한국판 제목보다는 원제인 The Age of Access로 생각해야 이 책의 주제를 쉽게 알 수 있다. 제리미 리프킨은 이 책을 1990년대 중후반부터 준비했을 텐데, 그는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그 시대에 이야기 했다. 1990년부터 이미 스트리밍 음악서비스부터, 카쉐어링까지 이야기 하다니....그 놀라운 통찰력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팀 켈러] 일과 영성 일과 영성저자티머시 켈러 지음출판사두란노 | 2013-11-18 출간카테고리종교책소개왜 일해야 하는가? 어째서 이토록 우리네 삶이 고달픈가? 무슨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