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곧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때를 아시며 갑자기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라고 하신다.
그리고 바로 다음 절에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팔 생각을 한다.
이 모든 상황을 아시면서도 완전 남자답게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다.
나의 오랜 애정결핍을 끝내버린 이 요한복음 13장 1절의 구절.
끝까지 사랑하리오. 예수님처럼.
그리고 바로 다음 절에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팔 생각을 한다.
이 모든 상황을 아시면서도 완전 남자답게 자기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다.
나의 오랜 애정결핍을 끝내버린 이 요한복음 13장 1절의 구절.
끝까지 사랑하리오. 예수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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