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전장관님의 따님이신 故이민아 목사님의 이야기.
큰 아들의 죽음, 시력 상실, 암, 회복, 아버지(이어령 전장관)의 세례, 이혼...그리고 죽음까지.
삶의 능선을 오르내리며 치열하게 하나님을 믿었던 삶의 간증이다.
'책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 스토트] 설교자란 무엇인가 Preacher's Portrait (0) | 2013.06.02 |
---|---|
[김남국]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0) | 2013.05.29 |
[마틴 로이드 존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0) | 2013.05.23 |
[이찬수] 보호하심 (0) | 2013.05.21 |
[김훈] 내 젊은 날의 숲 (0) | 201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