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01 어반비즈서울 박진_ 공기업 회사원, 도시에서 벌치는 양봉가 되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어떻게든 답은 나온다”
02 서촌 옥상화가 김미경_ 쉰다섯 직장인, 전업 화가로 변신하다
“가난하게 살기로 하니 행복이 찾아왔어요”
03 나무 박사 고규홍_ 기자 그만두고 나무에 빠지다
“직접 부딪쳐봐야 나 자신을 알 수 있어요”
04 목부에 뜰 이태인_ 정선 산골에 자리 잡은 목공예가
“이 무자비한 세상에서 존엄하게 산다는 것”
05 여행 작가 윤정인_ 공기업 때려치우고 여행을 떠나다
“힘들수록 좋아요. 그만큼 내가 더 성장하는 거니까”
06 농부 김계수_ 교사 그만두고 농사꾼이 되다
“내 몸이 원하는 것이 진짜!”
07 우동명가 기리야마 신상목_ 외교관, 우동집 사장님 되다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인생의 본질을 고민해보았지요”
08 상담심리사 김영숙_ 16년차 프로그래머, 상담심리사로 변신하다
“이 길이 내 길이다 싶으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09 술공방 예술 정회철_ 전통주를 사랑한 변호사
“취미가 직업이 되려면 꼭 필요한 것이 있어요”
10 인제주 황지현_ 30대 서울 여자,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셀프 건축하다
“언제까지 하고 싶은 일을 미뤄야 할까요?”
'책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진선] 적당히 벌고 잘 살기 (0) | 2016.06.24 |
---|---|
[김민태]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0) | 2016.06.23 |
[진중권 등]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0) | 2016.06.18 |
[G.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0) | 2016.06.12 |
[무라카미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0) | 201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