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가볍게 읽을 책으로 도서관에서 골라봤는데 재미는 있었다.
책을 많이 읽는 것과 성공이나 기적을 꼭 연관 시킬 필요는 없을텐데,,이제는 다소 위험할 정도로 이런 책들이 범람하는 것 같다.
고전을 달달 외우고 공부했지만 박봉에 고달픈 삶을 사는 시간 강사님들도 세상엔 많다.
'책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원씽 (0) | 2014.10.23 |
---|---|
[박영선] 욥기 설교 (0) | 2014.10.22 |
[스티브 아터번] 두번째 기회 (0) | 2014.10.11 |
[로자리아 버터필드] 뜻밖의 회심 (0) | 2014.10.10 |
[데이비드 벤] 자살의 전설 (0) | 201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