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책이다.
2000년 전경의 성경속의 예수님의 이야기를 지금 여기로 옮겨와 찬찬히 이야기해주는 느낌이다.
목수였던 예수님, 작고 평범한 외모의 예수님, 고기를 잡지 못했던 제자들...
밑바닥 인생들과 세리들의 파티에 참여하신 예수님과 제자들,,
새로운 관점에서 성경 속의 이야기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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