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상,하권을 읽었다.
2권에 거의 1,000페이지 정도가 되었나?
네이버에 장미의 이름이라고 검색을 하면 기호학자, 추리소설, 초반 100페이지의 지루함을 넘어서면 흥미진지한 소설 등등의 키워드들이 검색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다.
여유와 평안이 있어야 소설은 재미있게 읽힌다. 상황이 문제다. 책이 문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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